피곤하고 작성할 것도 많긴한데 정리가 안되어서 쉬어가는 til.....
요즘은 유닛 테스트를 공부중입니다
캠프 극초반부터 코어데이터를 사용해봐서 다행이에요
코어데이터 수정하면서 테스트 코드도 짜볼 수 있으니까요...
나름대로 TDD를 해 본답시고 열심히 구현하다 튜터님께 한번 체크받으러 갔었는데
역시나 잘못된 방향으로 하고 있었어요
TDD를 완전히 이상하게 이해하고 있던 수준?
입력값과 출력값에 대한 것만 정해놓고 진행을 하는 것 같은데... 아직 잘 모르겠네요
내가 짠 코드가 올바르지 않음을 증명하는 건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만들어야 하는 걸까여
테스트 더블의 더미, 목 등 이런게 오히려 리소스 손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
작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
그리고 어제 공부했던 DI에 관해서도... 역시 머리로 대강 아는 것과 코드를 짤 줄 아는 것은 다르더군요
어쨌든!!
테스트 클래스에서 코어데이터 의존성 빼고, 테스트 케이스를 좀 생각해보면서 몇개 만들어보고 있어요
테스트 케이스를 이런 방향으로 생각하는 게 맞는건지
테스트 코드는 어디서 끊어야 독립적인지
심지어 이렇게 쓰면되는지,, 무지성으로 아무한테나 여쭤보고 싶어요
실제로 구현하는 코어데이터 매니저 코드 로직에서 궁금한 점도 있구요
이건 좀 많은 튜터님께 찾아가서 교차 답변을 들어보고 싶네요ㅎㅎ
유닛테스트 너란 녀석 참 어렵다....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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